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내일 가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29 16: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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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기업 구인정보 수집해 고용 도와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가 내달 1일부터 지역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일자리를 발굴하는 ‘찾아가는 지역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

구는 공무원, 행정인턴, 공공근로, 희망근로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 발굴단을 2개반 7명으로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일자리 발굴단은 앞으로 지역내 제조업체와 구인을 원하는 업체 등을 찾아가 구인 상담을 통해 구인 정보를 수집하고, 취업정보은행 및 노동부 고용안전망,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와도 정보를 공유해 기업체등이 인력을 찾도록 돕게 된다.

구는 희망근로나 공공근로 탈락자 등을 중심으로 구직자의 취업 희망사항과 경력 사항 등을 파악해 구입업체에 정보를 제공하고, 전화나 방문으로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민간 부분 고용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구청 1층 민원실에서 운영 중인 ‘취업정보은행’ 기능을 강화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새롭게 홈페이지도 구축해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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