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만들기·가족캠프 내달1일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9 15: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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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어린이날 맞아 체험 프로그램 진행 [시민일보] ‘어린이날’을 맞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내달 1일, 2일 주말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날을 맞아 펼쳐지는 프로그램은 숭인2동 주민센터에서 마련한 ‘어린이날 쿠키만들기’ 행사와 재단법인 송석문화재단이 마련한 ‘행복한 가정만들기 2010년 가족캠프’ 2가지.

숭인2동 주민센터는 내달 1일 서울전문학교(숭인2동 소재)에서 ‘어린이날 쿠키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산학협력기관인 서울전문학교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세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서울전문학교 학생봉사자들이 집에서는 만들기 어려운 과자를 직접 반죽하고 오븐에 구워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재단법인 송석문화재단의 후원으로 1일부터 이틀간은 도봉숲속마을에서 지역내 저소득 가정 20가족 6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만들기 2010년 가족캠프’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가족간의 원활한 소통과 가족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족친화적인 문화형성을 통해 가족 구성원간 동질감을 회복하고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하고 색다른 체험거리들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가족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가족 액자 만들기 ▲우리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즐기는 ▲가족 화분 만들기, 가족간의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위한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된 체험의 기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해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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