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룡그랜드쇼 상영 3D 입체영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8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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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디노어드벤쳐' 등 3편 선정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최근 서울공룡그랜드쇼 3D 입체영화 시사회를 열어 ‘디노어드벤쳐’, ‘미운공룡 디로포’, ‘아기공룡 딩키의 모험’ 등 3편의 상영작을 선정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올해 서울공룡그랜드쇼에서 상영될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사회에는 보육시설원장과 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6편의 작품을 상영한 뒤 참석자별 3편씩을 선택토록 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영화를 상영작으로 확정했다.

선정작은 우연한 기회에 타임머신을 타고 백악기로 여행을 하게 된 ‘디노어드벤쳐’, 육식공룡 디로포사우르스의 알이 초식공룡 브라키오사우르스의 둥지에 떨어져 벌어지는 ‘미운공룡 디로포’, 엄마공룡을 잃고 초원에 홀로 남겨진 ‘아기공룡 딩키의 모험’ 등 총 3편이다.

지난해는 3D영화 1편만 상영했으나 갈수록 높아지는 어린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에는 시사회에서 선정된 3편의 공룡 영화와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화첩몽’을 포함해 총 4편을 선보인다.

또한 늘어나는 관람객을 고려해 입체영화관도 2개로 늘려 휴무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6회 상영한다. 상영시간은 한 편당 15분 정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울공룡그랜드쇼에서 선보일 3편의 공룡 영화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상력을 키우고 생태교육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공룡그랜드쇼는 노원구청사에서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문의 (2116-3078)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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