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보건소에 따르면 진료내용은 ▲정기 구강 검진 및 상담 ▲구강예방진료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 시술) ▲1차 치과진료(초기 충치치료, 치주소파) 등이다. 충치가 심해 보건소 치료가 어려운 때에는 장애인 전문치과를 연결해준다.
대상은 치과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애 1~3급 중 기초생활수급자로, 영등포구 보건소 구강보건실(2670-4827)로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칫솔질이 어려운 분들은 치석이 잘 생겨 잇몸이 내려앉고, 치아를 빼게 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치석제거가 중요하다”며 “보건소에 방문해 정기적인 관리를 받는다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및 구강건강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부터 저소득 장애인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해왔으며, 현재까지 약 1800여건의 진료가 이뤄졌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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