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서 '클래식 여행' 즐기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8 16: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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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서초문화예술회관서 내일 무료 공연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30일 구민들에게 아름다운 현악기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이날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에서 ‘이성주와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 with Joy Of Strings’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685회 서초금요문화마당 프로그램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Divertimento in D major K.136’, 비발디의 사계 중 ‘봄’, 이영조의 ‘아리랑 변주곡’, 비탈리의 ‘Chaconne’, 드보르작의 ‘Serenade for String Orchestra in E major, Op.22’, 차이코프스키의 ‘Serenade for Strings in C major, Op.48’ 등을 들려주게 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클래식 문화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교수가 1997년 제자들과 함께 창단한 ‘조이 오브 스트링스(Joy Of Strings)’는 ‘젊음’이라는 신선함과 10여년에 걸친 무대경험을 통해 쌓은 팀워크로 특별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실내악단체이다.

구 관계자는 “특히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현악기의 음색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음악도 선사해 봄바람이 기분 좋은 요즘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 가능하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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