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슈퍼 자금난 덜어준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27 16: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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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일부터 융자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는 대형유통업체(SSM) 진출 확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영세 유통업체를 돕고자 29일부터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개업 후 3개월이 경과한 서울시 소재 300㎡이하의 슈퍼마켓으로 대기업 프랜차이즈(편의점)은 제외된다.

업체당 2억원 한도로 시중 대출금리에서 2~3%로의 이자를 차감해주며, 1년거치 4년 균분으로 상환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자금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330-1901)나 서울신용보증재단 전 지점(1577-61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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