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킹사진전시회 오늘 개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27 1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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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 1층 로비서 사업전·후 사진들 선봬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가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지역내 주차난 해소사업인 그린파킹 관련 사진전을 연다.

구는 28일부터 5월7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담장 허물기’, ‘생활도로조성’ 등 그린파킹 사업 관련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키 위해 연중 추진 중인 그린파킹(Grern Parking) 사업의 홍보 및 중간평가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업 전, 후의 사진들이 전시된다.

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담장과 대문이 사라진 자리에 전용주차장과 녹색공간이 들어선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린파킹 사업 홍보는 물론 담장허물기 사업에 보다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린파킹 사업관련 사진 전시회는 5월7일까지는 구청 1층에서 열리며, 5월10일부터 3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순회전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담장허물기 사업은 주택의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고, 여유공간에 조경까지 조성해주는 무료사업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주택에는 주차장 조성은 물론 조경시설 이외에도 자가 방범시설도 설치해 보안문제까지 해결해 준다.

아울러 주차공간 1면 조성시 700만원까지, 2면 조성시 8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3면 이상은 1면마다 100만원씩의 지원금이 추가된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대문구 ‘그린파킹 사업 관련 사진전시회’에 출품된 장안동 그린파킹 사업 전(좌), 후(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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