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구는 29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 SMS(Seoul Mini Shop)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지원’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27일 밝혔다.
▲특별자금 지원대상은 300㎡ 이하 면적의 개업후 3개월이 경과한 서울시 소재 슈퍼마켓으로,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단, 대기업 프렌차이즈형 가맹점은 제외되며 보증사고 관련자나 신용관리정보대상자, 휴ㆍ폐업중인 자, 대출금 연체중이거나 연체가 빈번한 자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2억원 이내로 2.0%~3.0%의 대출금리에 5년 동안 이자차액 보전이 이뤄지고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이 원칙이며 대출금리는 대상자별 차등 지원된다.
대상업종 여부, 자원가능금액 범위, 신용불량 등 필수항목만 심사하며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의 기 융자업체는 지원한도 범위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특별 신용보증 대상도 300㎡ 이하 면적의 개업 후 3개월이 경과한 서울시 소재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한다. 단, 대기업 프렌차이즈형 가맹점, 재보증 제한대상기업도 제외된다.
이는 기보증금액을 포함해 업체당 2억원 이내로 지원하며 보증지원 한도는 5000만원 이하는 산출을 생략하고 5000만원 초과는 산출금액의 130%~150% 우대하며 대상자별 차등이 이뤄진다.
이는 29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1577-6119, 구로지점 2027-7511)에서 신청서 배부와 접수를 받으며 자금소진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유통업체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구는 50㎡ 미만 217개, 50~100㎡ 미만 140개 등 총 445개의 슈퍼마켓이 있으며, 이번 특별자금과 신용보증 대상에는 418개의 슈퍼마켓이 해당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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