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앞은 우리 손으로 치워요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7 15:39: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내 52개 기업 G20 정상회의 앞두고…매월1회이상 '1사 1거리 가꾸기' 적극 동참 [시민일보] 주요 20개국이 참여하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내 총 52개 기업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1사(社) 1거리 가꾸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1사 1거리 가꾸기’ 사업은 매월 한 번 이상 회사 주변을 청소하자는 구청의 제안에 지역내 기업이 동참의사를 밝히면서 시작하게 된 것.

이는 ‘우리 회사 앞은 우리 손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회사가 위치한 골목길 청소를 해당기업이 직접 나서 솔선수범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참여업체는 예술의 전당, SK브로드밴드,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덕엔지니어링 등 총 52개 업체로, 이들은 매월 1회 이상 담배꽁초나 쓰레기 줍기, 잡초 뽑기 등 회사인근 정해진 구역을 말끔하게 청소하고 있다.

기업체 외에 건물주, 점포주, 지역상가번영회에서도 적극 참여해 인근 거리 및 공원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이에 서초구청 또한 자율청소에 필요한 청소도구나 어깨띠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서는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깨끗한 거리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