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내달 19일까지 지역내 학원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학원 종료 30분전 건물 주변 학생이송 대기 공회전 차량에 대해 주 1회 이상 집중 점검과 계도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의 주요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점검기간은 5월19일까지이며 점검시간은 저녁 9시 40분부터 10시 20분까지다.
점검대상은 지역내 15곳의 학원들이 몰려있는 ‘학원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단속을 통해 차량정비 및 노후 경유차 운행 배제를 유도하고 학원주변에서 공회전 상태가 지속되지 않도록 현장을 점검한다.
또한 저공해 의무화 대상차량(총중량 2.5톤 이상 7년 경과차량중 저공해조치명령을 받은차량)은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도록 안내하며, 필요시 주차관리부서와 협조 하에 주정차 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점검시 배출가스 과다발생 차량 등 적발된 위반차량에 대해 배출가스가 운행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자동차 소유자에게 개선 또는 사용정지(10일 이내)를 함께 명할 수 있는 대기환경보전법 제70조제1항 등 관련규정에 따라 차량정비 개선권고 등의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번 운수회사 및 학원차량 대상 공회전 위반 일제점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맑은환경과(2620-3452)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날씨가 무더워지면 자동차 냉방시설 가동으로 인한 공회전 제한 위반차량이 급증할 것이다”고 말하고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학원버스의 운행 및 주정차중 공회전으로 인한 매연발생을 줄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