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 모니터요원 내달 25명 뽑아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26 15:47: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區서 접수··· '비우는 디자인 서울'등 투입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26일부터 올해 ‘비우는 디자인 서울’, ‘우리가 꾸미는 공공디자인’ 등 2가지 디자인과제 사업 추진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키 위해 공공디자인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

구는 26일부터 5월14일까지 서울시 거주 및 학교, 기업체 등에 소속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설치 여부, 사례조사 등을 실시하는 시민모니터요원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디자인모니터요원 모집은 내 설치된 공공시설물에 대해 시민들의 모니터링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공공시설물 설치 및 개선에 있어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코자 마련된 것으로, 올해 추진하는 공공디자인 모니터제는 작년에 추진한 것보다 업그레이드하여 ‘과제제시형 모니터제’로 추진된다.

올해 제시된 과제는 ‘비우는 디자인 서울’, ‘우리가 꾸미는 공공디자인’ 2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비우는 디자인 서울’은 쾌적하고 여유있는 공공 공간 및 저밀도·고효율의 공공시설물 설치·개선을 위해 공공시설물 시설 중복 및 과다 설치 또는 미설치 여부, 통행에 방해되는 공공시설물 설치 여부를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우리가 꾸미는 공공디자인’ 모니터링은 지역내 공원 주변, 스쿨존 주변, 골목길 등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보행환경 꾸미기, 자투리땅 화단 조성 및 녹화, 동네 옹벽 및 담장 녹화 꾸미기 등을 국내외 사례조사, 시설물 이용에 느낀 점, 직접 꾸민 이미지 등을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공디자인모니터요원 모집 신청 방법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및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도시디자인과(2199-754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작성한 활동 보고서는 추후 용산구 공공디자인 사업추진에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각 사업부서의 의견 조회를 거쳐 공공시설물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