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주1회 지역내 동 주민센터를 찾아 치매조기검진, 정신건강 상담, 만성질환관리 등을 실시하는 ‘동 주민센터 맞춤건강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경기침체로 증가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인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현장에서 치매선별 조기검진, 정신건강 선별검진, 당뇨 및 고혈압 만성질환관리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능력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건강수준을 향상시켜주는 포괄적인 수요자 중심의 현장맞춤건강관리 통합서비스다.
이를 위해 보건소 직원 및 전문 의료진 등 14명으로 구성된 맞춤건강관리 현장추진반을 구성해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통합적인 건강상담, 질병별 건강정보제공, 만성질환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병원 및 보라매병원, 구 간호사회, 새마을부녀회, 구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유관기관 및 직능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자원을 활용 중이다.
맞춤건강관리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치매선별 조기검진은 동주민센터 현장에서 1단계 선별검사에 이어 치매지원센터 방문검진으로 2단계 정밀검진 실시 후, 서울대학교병원 등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3단계 원인확진을 통해 치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상담,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또한 동주민센터 현장 관리에 이어 2단계로 정신보건센터 재활 프로그램, 보건소 내과 방문검진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구는 지난 16일 난곡동주민센터에서 첫 맞춤건강관리사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21회의 현장 맞춤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 후 주민만족도 조사 등 자체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정보제공을 위해 대상자요구에 맞는 교육자료를 제작 및 배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형태를 개선하여 조기 건강문제를 발견하고 대처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16일 관악구 난곡동 주민센터에서 첫 시작한 '동 주민센터 맞춤건강관리사업'의 의료 서비스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