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월요일엔 별보러 가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5 16: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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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동주민센터, '꿈나무 별자리 관측교실' 운영··· 10월까지 천체망원경 다루기등 이론·체험 학습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대조동 주민센터가 어린이들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별자리 관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꿈나무 별자리 관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동 주민센터는 10월까지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병행 진행되는 ‘꿈나무 별자리 관측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꿈나무 별자리 관측교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계발하고,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 올해에도 10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조동 주민센터 3층 컴퓨터실과 옥상에서 신정민 강사(연세대 천문우주학과 4년 재학)의 강의로 ▲신기한 우주이야기 ▲계절별 별자리 지도 ▲천체망원경 다루기 등 이론과 체험학습을 병행해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에게 천체 관측과 우주과학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줄 꿈나무 별자리교실에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매월 20일부터 대조동 주민센터에 방문, 전화(351-519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진임 대조동장은 “꿈나무별자리 교실은 도시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천체 관측을 통하여 우주천체의 신비함을 알게 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51-519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 대조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꿈나무 별자리 관측교실'. 참가한 어린이들이 천체망원경을 사용해 직접 별자리를 찾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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