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창의아카데미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5 16: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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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부터 운영 돌입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미디어관련 분야에 꿈을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문교육기관을 이용할 수 없는 대학생들을 위해 내달 10일부터 ‘창의(創意) 아카데미’를 운영, 방송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KBS 프로보노 봉사단(KBS 재능 나눔 봉사자)에 소속된 현직 프로듀서, 아나운서 25명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내달 10일부터 8월23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총 16강좌로 ▲창의력 증진 기획 방법론 ▲방송 글쓰기 ▲말하기 ▲프리젠테이션 요령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저소득가정 대학생 30명으로,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통해 교육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6만원(월 1만5000원, 강사료, 교재비 및 외부 초청 강사비 포함).

신청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로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들이 재능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2670-415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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