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 개선 한마당 내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5 16: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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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나래아트홀·구청앞 광장등서 장애체험한마당·사랑나눔바자등 열어 [시민일보]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

구는 이날 금나래아트홀과 구청 앞 광장에서 ‘2010 장애 인식개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해 ‘마음의 소리, 나눔의 몸짓, 함께하는 금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금천구민, 장애인, 가족이 하나되는 장애인 경연대회와 축하공연을 비롯해 장애체험 마당, 사랑나눔 바자회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장애인 이동 구직상담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과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장애인들의 고용 기회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 취업상담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이 사회 속에서 활발히 활동하기 위해서는 편견과 차별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야 한다. 장애 인식개선 한마당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벽을 허물고 이해와 통합으로의 길을 열어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해 박준식 금천구의회의장, 안형환 국회의원, 장애인단체회원,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행사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2627-140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열린 ‘장애 인식개선 한마당’ 행사 중 장애인이 건강검진을 하는 모습.
사진설명=지난해 열린 ‘장애 인식개선 한마당’ 행사 중 일반인이 장애체험 마당에서 시각장애를 체험해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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