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희망일자리 추진단 출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5 15: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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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등 총력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용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근 ‘광진 희망일자리 추진단’을 구성하고 일자리 발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희망일자리 추진단은 지역 실정에 맞는 생산적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사회적기업을 꾸준히 찾아내는 등 지역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일자리창출에 투입할 방침이다.

구는 이같은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 사업를 찾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6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출을 독려하고 있다.

현재 접수된 아이디어들을 살펴보면 지역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들을 직접 방문, 예절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광진예절원’을 운영해 강사들을 채용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또 각 동 주민센터마다 민원인에게 생소하고 복잡한 신청서 작성을 안내하는 행정안내 도우미를 두자는 의견도 나왔다.

구는 26일 아이디어 접수를 마감하고 사업시행 타당성을 검토한 뒤 내달 초에 우수사업을 선정한다.

한편 광진구는 내달 중으로 지역내 공공기관, 기업체 등과 유기적인 일자리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광진구 일자리창출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급기부, 연가보상비 등 후생복지예산 및 행사성 예산 중 16억6100만원의 일자리창출 예산을 추경으로 편성, 재원을 확보했다”며 “일자리 창출 사업을 최대한 빨리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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