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주공 7단지등 2곳 조합설립 인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5 15: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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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상일동 187번지 일대 고덕 주공 7단지 및 명일동 309-1 삼익1차 아파트 등 2개 단지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덕 주공 7단지는 8만9869㎡ 면적에 지하 4층, 지상 12~32층 21개 동 1602가구가 들어서게 되며 명일동 삼익1차아파트는 지하 2~3층 지상 31~32층 15개 동 168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들 2개 단지는 오는 6월 중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고덕 주공 7단지의 경우 오는 26일 오후 2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주민 설명회를 갖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건국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김진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정비구역 지정 내용과 향후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절차, 법령 등을 소개함으로써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구의 대단위 아파트단지 조합인가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시 우리 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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