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등 무단투기땐 '과태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5 15: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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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G20 정상회의 맞아 집중단속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자 오는 11월까지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의 무단 투기를 집중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6월까지 무단투기 금지 홍보와 병행, 단속을 실시하며, 7월부터 11월까지는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행위, 껌을 뱉는 행위, 각종 쓰레기 투기 행위 등이며 위반 행위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은 창동역, 도봉산역, 도봉산매표소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14개 조 50여명의 단속반을 투입해 실시하고 필요시 인근 지구대의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향하는 그린피아 도봉이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의 모범구가 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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