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불법주차 뿌리뽑는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5 1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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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지역내 초교 21곳 특별단속 연중 실시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최근 불법주정차 특별단속반을 편성,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지난 20일부터 연중 ‘어린이 보호구역 특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3개조 9명의 특별단속반을 편성 운영함으로써 지역내 초등학교 21곳 주변을 중점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역내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를 비롯한 21곳 초등학교 주변은 차량통행이 많고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횡단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아 어린이 보호구역을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구는 단속·계도 등을 통해 사고요인을 사전 제거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주정차 금지 및 단속시스템을 확충하며 반상회 등 홍보 및 계도를 통한 인식정착 유도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앞서 구는 학교 주변에 CCTV를 추가설치 및, 기존 설치된 CCTV기능 개선에 집중 투자했으며, 불법주정차 금지 및 방지시설물 등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불법주차 제로화, 안전사고 제로화를 통한 안전한 학교길 조성 및 교육환경 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주차장 부족으로 불법주차가 심각한 계성초교(반포2동) 주변에 공영주차장을 건설해 ‘지상에 차없는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고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2세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학교 주변의 교통 및 주차환경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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