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츄경 45억 는 2734억 확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5 15: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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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임산부 의료비등 늘리고 동작초교 체육관건립 신규편성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우길웅)는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45억8000만원 증가된 2734억9219만원으로 확정하는 등 23일,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0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5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201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포함해 총 3건으로 ▲보건소 수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 ▲보육 및 보육시설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가결 했다.

특히 2010년도 제1회 추경예산은 고용회복세 지연에 따른 서민경제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순세계 잉여금과 2010년도 본예산 중 불요불급한 경비 절감분을 재원으로 마련해 공공일자리 창출사업 위주로 편성했으며, 각 상임위원회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희근)에서 더욱 심도있게 심사해 수정안을 가결했다.

수정가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정내역은 임산부·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 예산 중 의료비 및 구료비 7440만원과 기간제 근로자 충원에 따른 보수 1294만원을 증액했다.

또한 학생들의 체력단련 및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동작초등학교에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는 사업비 1억원을 신규 편성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이로써 이번 추경예산안은 구에서 제출한 예산안보다 1억8733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2010년도 본예산 대비 45억 8000만원 증가된 2734억9219만원으로 조정, 확정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건의 조례안과 2010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으며,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으로 우길웅 의원을 선임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의회 제200회 임시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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