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자신만만 산모교실'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25 15: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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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라마즈분만법ㆍ모유수유법등 출산정보 제공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보건소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분만, 수유, 산후관리, 아기돌보기 전과정을 교육하는 등 올바른 출산정보를 제공하는 ‘자신만만 산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자신만만 산모교실’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들이 4주간에 걸쳐 출산의 전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자신만만 산모교실은 매주 금요일 보건소 지하 1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첫째 주는 오후 4시, 둘째~넷째 주는 오후 3시에 각각 시작해 2시간 동안 이어진다.

교육은 ▲첫째 주에는 라마즈분만법, 라마즈분만 실습 ▲둘째 주는 태교와 정상 분만 과정 ▲셋째 주는 유방관리, 모유수유법 ▲넷째 주는 산후과정 및 관리, 신생아 돌보기, 산후우울증 예방-관리법 등으로 진행된다.

산모교실은 30명 정원으로 임신 6개월 이상 임산부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임산부들은 전화(3451-2555)로 미리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내달부터 지역내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예비 아빠, 엄마가 함께 배우는 ‘토요 모유수유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례 보건지도과장은 “자신만만 산모교실이 임산부들이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자기 관리 능력을 증진시켜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극복해 산모와 태아 및 가족의 건강증진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자신만만 산모교실에 참여한 강남구 지역내 임산부들이 출산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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