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개별공시지가 내달까지 열람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5 14: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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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지적과·동 주민센터서··· 의견제출도 접수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지역내 4만2390필지에 대한 ‘2010년도 개별공사지가(안)’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받고 있다.

구는 내달 17일까지 ‘2010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2010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것이며, 이의가 있는 경우 재조사와 지가검증, 동작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5월31일자로 결정?고시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지적과나 동 주민센터, 그리고 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란 토지의 지번별 ㎡당 가격으로,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 그리고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이의가 있으면 구청 및 동 주민센터를 찾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한 구 홈페이지내 사이버접수창구(http://www.dongjak.go.kr→사이버민원실→편리한생활민원→공시지가)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즉 ‘토지이용상황이 같거나 유사한 표진의 가격’이나 ‘인근의 땅값’이 자신의 토지와 균형을 이루지 있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특성, 표준지 가격, 인근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소한 뒤, 처리결과를 서면 및 문자전송, 이메일 등을 통해 의견 제출인에게 신속히 알려줄 방침이다.

김우중 구청장은“지역 땅값 결정에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토지행정의 신뢰도 및 객관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15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10년 개별공시지가 주민설명회’를 개최, 올해 땅값 결정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조사단계에서 사전 반영하는 등 토지행정의 패러다임을 고객중심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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