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 노인종합복지관 오늘 착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2 1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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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총 사업비 63억 투입…경로당·물리치료실등 마련 [시민일보] 이르면 내년 4월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독산동에 지역내 노인들의 휴식공간이 될 노인종합복지관이 들어선다.

구는 23일 독산동 노인종합복지관 신축현장에서 ‘독산동 노인종합복지관 기공식’을 개최, 복지관 건립공사에 본격 착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독산동 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해 1월 건립계획 수립 이후 11월 기본 및 설계용역이 완료됐으며,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를 진행해 내년 4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독산동 노인종합복지관은 총 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독산 4동 917외 1필지에 들어서게 되며, 793㎡의 부지에 연면적 2260㎡, 지상 3층 지하 2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노인종합복지관에는 경로당을 비롯해 데이케어센터,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운영실, 대한노인회금천지회 사무실, 대강당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향후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구립경로당의 시설과 프로그램운영을 현대화하고, 경제활동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취업알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은 안형환 국회의원, 박준식 구의회의장, 지역내 주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을 거쳐 내빈들이 참여하는 시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2627-138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독산동 노인종합복지관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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