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녹색 생활' 실천 솔선수범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22 15: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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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주간 맞아 순회교육등 실시··· 오늘 오후 7시에 구청사 소등행사도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22일부터 5월6일까지 소등행사, 기후변화정책 강연회 및 순회교육을 개최한다.

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구청사 및 아파트 등 공공건물에서 진행되는 ‘불끄기 행사’, 28일 ‘기후변화정책 강연회 및 교육’ 등 내달 6일까지 ‘제2회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녹색성장 실천에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독려하고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2일 오후 8시부터 구청사 및 아파트, 병원 등 에너지 다소비건물들을 대상으로 10분간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23일은 구가 매월 운영 중인 ‘녹색생활 실천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오후 7시~8시까지 1시간 동안 구청사 전체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어 28일에는 ‘내가 먼저(Me First), 녹색은 생활이다’를 실천 모토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에너지 다소비건물 및 공공기관 관리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연회가 열리고, 5월6일에는 ‘이문동 대림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동 대표 및 부녀회원들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강연회 및 순회교육은 총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기후변화담당관 유광봉 팀장’이 ‘기후변화정책-온실가스 시민의 힘으로 줄인다’, ‘에코마일리지제-‘내가 먼저(Me First), 녹색은 생활이다’’, ‘탄소거래 배출권-지구온난화 쉽게 알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2부에서는 구청 맑은환경과 주관으로 친환경 상품 소비활동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며, 강연회 참석이나 에코마일리지,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맑은환경과(2127-4654)로 문의하면 된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녹색성장을 위한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이번 강연회 및 순회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에코마일리제에 동참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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