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잔디 깔아 친환경운동장 조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22 1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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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초ㆍ마장중ㆍ덕수고등 5개교 대상 [시민일보] 이르면 8월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옥정초등학교를 비롯한 지역내 5개교의 운동장이 기존 흙먼지가 날렸던 운동장에서 푸른 잔디가 숨쉬는 친환경 운동장으로 탈바꿈 된다.

구는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정초, 금북초, 금호초, 마장중, 덕수고 등 5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사업을 현재 진행 중이며, 8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친환경 운동장은 인조잔디, 육상트랙, 우레탄농구장 등으로 꾸며지며, 특히 잔디는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해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운동장에서 축구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운동장은 평소에는 학생들의 체육수업과 방과 후 및 야외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그 외는 주민들의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호조 구청장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맘껏 운동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줌은 물론 주민 생활체육 활동으로 건강증진과 교육성동의 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2012년까지 흙먼지 날리는 학교운동장을 친환경 잔디운동장으로 모두 바꿔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응봉초, 행당초, 동명초, 광희중, 경수중, 동마중 등 6개교의 운동장을 친환경 인조잔디 운동장으로 조성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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