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자원봉사활동 적극 펼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2 14:59: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홀몸노인·저소득층에 우유배달·도배등 해줘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21일부터 지역내 15개동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구는 27일까지 일주일간 지역내 홀몸노인,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을 돌며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이 기간 동안 ▲저소득가정 어르신 우유배달 및 말벗봉사 ▲저소득가정 도배 등 거주환경 개선을 돕는 ‘동작러브하우스’ ▲장애인 작업장을 찾아가 작업 활동을 보조하는 ‘행복한 어울림’ ▲빨래방 운영 등 소외계층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장애인, 여성,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동작안전지킴 봉사활동’과 함께 ‘초록산 달마산데이’, ‘현충원지킴이 봉사활동’ 등 환경보호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연중 실시하는 ‘자원봉사 1365슈퍼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첫 번째 주자인 종로구에 이어 두 번째로 바톤을 이어받아 실시하는 것이다.

구는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을 위해 ‘자원봉사합시다!’란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 활동도 대대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우중 구청장은“이번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의 활발한 운영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자원봉사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기획ㆍ개발하는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을 실시하고, 5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관 주도형의 자원봉사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