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바른걷기강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1 16: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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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하늘길 하늘전망대서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와 북악하늘길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올바른 걷기운동법을 알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북악하늘길 제2산책로상에 위치한 ‘하늘전망대’에서 바른 걷기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강습은 올해 3월7일 처음 시작됐으며 7∼8월과 11∼2월을 제외하고 매 일요일마다 강습이 열린다.

강사로는 성북구 생활체육회에 속한 생활체육지도자 11명이 한 주에 2명씩 번갈아가며 참여하고 있다.

구는 ▲올바른 걷기자세를 비롯해 ▲고릴라자세, 머리가 앞으로 빠진 자세, 팔자걸음 등의 잘못된 걷기 자세 ▲걷기운동의 효과 ▲발을 옮기는 방법 ▲신발선택법 ▲다이어트를 위한 파워 워킹 등의 내용이 담긴 리플릿을 자체 제작해 걷기 강습 때마다 참가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한편 바른 걷기 강습이 열리는 하늘전망대는 일명 김신조 루트로 불리는 북악하늘길 제2산책로의 호경암과 하늘교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정상인 하늘마루에서도 하늘교를 건너 편리하게 닿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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