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취업정보센터 알선, 사회적 일자리, 공공부문 일자리 등을 통해 8200여명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 추진대책반’을 구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구의회 의원, 중구상공회,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 협의회’도 구성, 일자리 추진계획에 대한 실행방안을 협의하고 정책자문 등도 받을 예정이다.
구는 이번 일자리 창출사업을 ▲일자리 창출 ▲일자리 알선 ▲공공일자리 ▲일자리 기반유지 및 확보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눠 추진해 8161명의 일자리를 확보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육성, 도시환경정비사업장 신규업체와 MOU(양해각서) 체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환경·문화·지역개발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비영리단체 등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시환경정비사업장 신규업체와 MOU를 체결, 지역내 건설사업장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노동부의 고용안전망과 서울시의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등 중구 취업정보센터 운영을 활성화하는 일자리 알선사업도 적극 추진해 4100명 이상의 일자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일자리, 희망근로 및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을 확보하는 ‘공공 일자리사업’을 전개해 4061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중소기업 지원 등 일자리에 대한 기반유지 사업도 병행, 올해 60억원의 육성자금을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시켜주기 위해 상반기 중 충무아트홀에서 취업박람회도 개최한다.
취업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간 자유로운 면접공간인 채용관을 비롯해 취업컨설팅, 채용 설명회, 직업 체험 등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구청 각 부서별 간부들도 100인 이상 업체 300곳을 직접 방문, 구인현황을 조사하고 구인 가능여부를 타진한다. 또 100인 이하 업체 2520곳에 대하여는 직업상담사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등으로 조사해 구인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한편 중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은 경상경비·축제예산 절감 등으로 남은 재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며 현재 추경예산 25억원을 구의회에 상정한 상태다.
정동일 구청장은 “장기적인 불황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못해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