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올해 5월 가족프로그램은 제5회 동시지방선거 관계로 야외 콘서트 등 대형 이벤트는 개최하지 않은 대신 가족단위 참가자 위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운영프로그램은 먼저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5월5일 어린이날 서울대 운동장에서 ‘참여할수록 매력적인 운동회’에서 따온 ‘관악가족 참매운동회’를 연다.
참가한 40가족이 단체줄넘기, 계주 등 운동회를 통해 평소 잘 알고 지내지 못했던 이웃들과 함께 맘껏 뛰어 놀고 웃고 떠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구 홈페이지나 전화(883-9390),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5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지역내 자녀를 가진 여성들을 대상으로 ‘가족소통 아카데미- 어머니 교육’, 가족들이 서로 결연을 맺고 친분을 쌓아가는 ‘지역공동체 프로젝트-G-브릿지 회원가정 모집’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보건소에서는 예비부부나 2년차 미만 부부들을 대상으로 보건소내 교육실에서 5월8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커플이해 및 소통증진 교육’이 열린다.
이 교육은 무료건강검진, 의사소통교육, 성교육은 물론 부부헌법을 제정한 액자 만들기, 전문가의 재무설계 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gwanak.familynet.or.kr)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부부들을 대상으로 5월3일부터 매주 월요일 매회 5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성격검사를 통해 의사소통을 돕는 부부 대화법을 교육하며, 심리발달단계의 이해를 위한 강의와 함께 참여후 변화정도에 대한 결과도 설명해 준다.
특히 매월 셋째주 수요일 밤에 진행되는 ‘패밀리데이’ 5월 프로그램은 ‘가족사랑 프로포즈의 밤’이다. 5월 19일 밤 12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송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가족사랑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게 된다.
한편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도 ‘카네이션 만들기’ ‘환경사진전’ ‘동화교실’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고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정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구와 협력기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문화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관악구가 가족의 달을 맞아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패밀리데이 가족 헌법 만들기’ 운영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