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습도우미' 내달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21 16: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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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8개교에 지원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가 내달부터 지역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부진 학생에게 방과 후 기초학습을 지도하도는 ‘기초학습도우미’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세부적인 수요조사에 대한 검토를 거쳐 대상 학교 8곳을 선정하고 17명의 학습도우미를 채용했으며, 대상 학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7325만3000원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기초학습도우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는 대신초, 연희초, 홍제초 등 초등학교 3곳과, 연북중, 연희중, 홍은중, 한성중 등 중학교 4곳, 그리고 명지고등학교이다.

구로부터 기초학습 인건비를 지원받은 학교는 내년 2월까지 학교별로 자체 기준에 따라 도우미 신규 인력을 자율적으로 채용해 운영하게 된다.

기초학습도우미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에게 방과 후 기초학습 지도를 통해 학습 결손을 보충하고 학습 의욕을 높여 기초 학력 향상을 도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최임광 구청장 권한대행은 “기초학습도우미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기초학습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가지 얻게 됐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경감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간 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달 새학기를 맞은 지역내 18개 초등학교 1~3학년 36백33명에게 교과 과정에 필요한 학습준비물을 위해 1인당 1만원씩 총 3633원을 지원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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