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생활체험展…한마당' 오늘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1 1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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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서 녹색기술·실천법 체험 기회 제공 [시민일보] ‘세계 지구의 날(4.22)’을 맞아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22일부터 이틀간 기후변화의 심각성 및 녹색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

구는 22일부터 이틀간 구청 1층 조이플라자에서 ‘녹색생활체험展 2010 지구사랑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선사하는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햇빛, 바람, 지열 등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이날 태양광, 태양열, 풍력발전 모형이 전시될 예정이며, 지역내 친환경 에너지시설, 환경오염을 저감시키는 친환경상품,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민실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도 등이 소개된다. 차세대 녹색자동차로 각광받는 친환경수소연료전지 자동차도 전시하고, 그 원리를 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또한 에너지 생성원리와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전거 및 손을 이용한 전기생성원리 체험, 얼굴 등에 지구사랑 관련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나무·자전거 모양의 스탬프를 찍은 후 녹색생활 실천을 약속하는 다짐카드 작성하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지구모양의 포토존에서는 지구사랑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민간단체인 서초의제21환경실천단 및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에서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페트병을 이용한 효율적인 냉장고 정리 방법을 설명하는 코너 운영, 태양열 자동차 모형 및 야생화 전시, 자가발전 손전등 등 전기 발생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박성중 구청장은 “녹색기술 및 녹색 실천법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개개인의 생활속 녹색실천법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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