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종목서 '동작구' 종합우승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1 1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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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자치구 참여 '2010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열린 ‘2010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에서 시민참여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는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후원으로 지난 2005년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주민이 참여하는 생활체육대회인 것.

이번 대회에서 구는 영등포구(2위), 중구(3위)를 제치고 총 2900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2만5000여명의 25개 자치구 선수단과 응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동작구도 시민참여종목 선수단 85명과 응원단 700여명 등 총 870명의 구민이 참여해 열띤 응원전 및 실력을 겨뤘다.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의 시민참여종목 경기는 7인 승부차기, 무지개 줄다리기, 10인 11각 달리기, 씨름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중 7인 승부차기와 무지개 줄다리기에서 우승, 10인 11각 달리기에서도 공동 3위를 차지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득점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구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맷돌체조 등 54여개 생활체육교실에 2억여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당권 구립종합체육센터 건립 추진 등 생활권 밀착형 다기능 체육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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