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인물학강좌 열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20 16: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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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연세대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 해소를 위한 ‘열린 인문학 강좌’ 문학편을 운영한다.

올해 서울시 우수 평생교육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인문학 강좌는 내달 15일부터 7월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강의실에서 열리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신경숙 교수 ‘우리는 왜 시를 읽는가’ ▲조주관 교수 ‘현대 문학의 사상적 근원’ ▲김용민 교수 ‘신화와 문학, 신화와 예술’ ▲윤혜준 교수 ‘도시에서 문학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김장환 교수 ‘새설신어에 나타난 말의 멋과 맛’ ▲김진영 교수 ‘애도의 문학, 위안의 문학’ ▲강현화 교수 ‘먼 나라 사람들과 학국어로 소통하기’ ▲정명교 교수의 ‘언어공동체와 세계 문학’ 등 8주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20세 이상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정원은 80명이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330-8273)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평생 교육에 대한 열정과 삶의 질 향상 을 위해 평생 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화-서대문 여성 아카데미’, ‘연세-서대문 교양대학’. ‘조선에서 현대까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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