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에너지체험 한마당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0 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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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공원서 24일 열려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24일 오후 1시 방학동 발바닥 공원에서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한 에너지 체험 한마당’을 연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가스 배출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이상 기후를 겪고 있는 지구의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체험전에는 커다란 비닐 모자속에 어린이들이 직접 들어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온실 효과를 체험하는 ‘온난화 체험’, 간이태양열 조리기 만들기 및 태양열로 고구마를 구워보는 ‘태양열 조리기 체험’이 진행된다.

아울러 ▲수돗물 멜로디 및 자가발전 라디오 체험 ▲나의 탄소 발자국 점수 알아보기 ▲에너지 관련 전시 마당 ▲가정에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스티커 배부 등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에너지 체험도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양광 발전시설 견학, 기후 보전 시범학교 지정 등 다양한 기후 변화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 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산업환경과( 2289-1370)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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