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수학·과학 영재반 오늘 개방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0 16: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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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안천중서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지역내 수학ㆍ과학 각 20명의 영재들로 구성된 남부영재교육원의 ‘중학교 영재반’이 21일 개강식을 갖고, 첫 수업에 들어간다.

구는 이날 안천중학교 강당에서 ‘금천구 남부영재교육원 중학교 영재반’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과 입학생 선서, 강사 위촉장 수여, 인사말, 분야별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구에 따르면 ‘중학교 영재반’은 남부교육청 영재교육원과 협력해 지난달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영재성 검사와 면접을 거쳐 지난 8일 합격한 수학ㆍ과학 각 20명의 영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수학은 안천중학교에서, 과학은 시흥중학교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이 외에도 구는 지난 2008년 3월, 지역 우수인재를 조기 발굴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고자 지역내 4개 인문계고교(독산, 문일, 동일, 금천)의 학년별 40명씩 우수학생 120명을 선발하고 지역내ㆍ외 우수교사를 초청해 수준별 교육을 실시하는 ‘금천영재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금천구 남부영재교육원 중학교 영재반’ 운영과 더불어 기존의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금천영재교실’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627-144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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