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우면동 KT연구소 인근에 단속반을 상시 배치해 운행 중인 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측정기를 이용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
또한 구는 남부순환로, 헌릉로 등 주요도로에서는 차량운행 중에도 매연측정이 가능한 비디오 단속 카메라로 단속할 계획이다.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개선권고,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배출가스 집중단속은 물론 정기적인 무상점검도 실시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과는 별도로 매주 화요일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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