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매연배출 자동차 집중 단속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19 16: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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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대비해 내달부터 실시 [시민일보] 서울에서의 G20 정상회의 개최(11월11일)를 앞두고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내달부터 11월까지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매연배출 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집중 강화키로 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우면동 KT연구소 인근에 단속반을 상시 배치해 운행 중인 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측정기를 이용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

또한 구는 남부순환로, 헌릉로 등 주요도로에서는 차량운행 중에도 매연측정이 가능한 비디오 단속 카메라로 단속할 계획이다.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개선권고,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배출가스 집중단속은 물론 정기적인 무상점검도 실시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과는 별도로 매주 화요일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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