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평생학습프로 수강생 뽑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19 16: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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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킴이 양성과정'·'레크레이션…축제만들기 과정' [시민일보]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1도시 1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의 ‘우리고장 환경지킴이 양성과정’과 ‘레크레이션과 함께하는 축제만들기 과정’ 2개 특성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내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에 구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개 프로그램 수강생을 각각 40명씩 모집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2개 프로그램은 ▲환경과 관련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는 ‘우리고장 환경지킴이 양성과정’과 ▲축제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레크레이션과 함께하는 축제만들기 과정’이다.

‘우리고장 환경지킴이 양성과정’은 구의 환경현실과 정책, 환경법규의 이해 등 환경과 관련된 이론교육과 폐품을 활용한 만들기, 안양천 생태체험 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환경에 관심이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는 내달 3일부터 6월9일까지 매주 월ㆍ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레크레이션과 함께하는 축제만들기 과정’은 축제에 관련된 실무지식과 실습을 레크레이션과 함께 배움으로써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강의는 내달 3일부터 6월1일까지 매주 월ㆍ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두 과정 모두 정원은 40명으로, 30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2670-4149)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

교육은 문래동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80%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 발급 등 다양한 교육특전도 주어진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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