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7일 대방동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 앞에서의 ‘녹색장터’ 첫 개장에 이어 나머지 6곳의 녹색장터도 이달 중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녹색장터’가 열리는 총 7곳(첫 개장일자)은 ▲대방동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17일)를 비롯해 ▲사당3동 대림아파트(19일) ▲사당2동 우성3단지 아파트(21일) ▲상도1동 삼성 래미안 상도2차아파트(21일) ▲사당5동 자이아파트(24일) ▲흑석동 한강현대아파트(24일) ▲신대방1동 현대아파트(24일).
현재 동작구 지역내 아파트는 총 118단지이며, 구는 이중 세대수가 500이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7곳을 우선적으로 시범 선정해 ‘녹색장터’를 개장하고 있는 것이다.
‘녹색장터’는 각각 아파트 일정에 맞춰 연중 월 1회씩 열게 된다.
구는 이번 시범지역 모니터링을 통해 10월까지 녹색장터 운영아파트 단지를 15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에는 새마을 부녀회 등 지역 주민 주도하에 일반주택가에도 정착시킬 방침.
유제환 청소행정과장은 “장터당 100만원 가량의 지원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전 녹색장터 조성으로 생활쓰레기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정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환경도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중고물품 판매 외에도 녹색환경 교육을 겸한 나눔장터, 어린이 경제교육을 위한 나눔장터 등 테마별 주제를 부각시킨 녹색장터 조성과 유아용품, 휴가용품, 교복 등 품목별, 시기별 특성에 맞는 장터 조성에도 적극 힘쓸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 7곳에서 '녹색장터'를 개장한다. 사진은 지난 17일 대방동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열린 '녹색장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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