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알선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9 16: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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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6일부터 주민센터 돌며 취업상담 실시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가 오는 26일부터 지역내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인재알선 및 취업 상담 등을 실시하는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전문 취업상담사 3명과 담당공무원 2명이 동 주민센터를 돌며 실시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순회서비스는 고용주에게는 인재를 알선하고 일자리를 찾는 구민에게는 적성에 맞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된 것으로, 취업알선, 구인? 구직 등록, 공공근로 등 취업 종합상담을 실시한다.

매주 월~목, 오전 10시~오후4시까지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전문 취업상담사 3명과 담당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이 26일 용신동을 시작으로 5월14일 이문2동까지 14개 동 주민센터를 돌며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취업상담사 및 담당공무원과 나에게 맞는 상담을 직접 할 수 있고, 직업훈련 및 일자리 사업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구인? 구직 만남의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경제상황 악화로 인한 고용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취업 취약계층에게 보다 넓은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라며 “구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의 하나”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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