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질환 예방 '한뜻'모았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8 15: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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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경희의료원 MOU체결··· 내달부터 '아이프로' 공동 수행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가 최근 경희의료원과 아토피질환 예방을 위한 MOU를 체결, 내달부터 지역내 아토피 환아를 위한 ‘아이프로’를 공동 수행한다.

구는 12일 ‘경희의료원’과 아토피 선별검사 및 검진 및 진료, 위급시 거점병원역할 등의 업무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지역내 높은 아토피 질환 발생률에 따라 기존 환아들의 효과적인 관리와 아토피 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구는 보건소의 ‘아이프로’(아토피 이기기 프로그램)에 필요한 검진 및 진료를 경희대학교와 함께 진행한다.

또한 경희대학교는 지역내 아토피 환아를 위한 검사 및 검진, 치료를 연계하며, 아토피 안심학교와 안심어린이집의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아토피 질환 아동들이 좀 더 효율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아토피 환아 관리 뿐만 아니라 예방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배영철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우측)이 경희의료원과 아토피 질환 관리사업 MOU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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