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애인 주간 행사 오늘 개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8 15: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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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영화관람·장애극복상 표창·표어 공모전등 다채 [시민일보] 양천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장애인 무료영화관람, 장애극복상 표창, 장애인 UCC, 표어, 포스터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구는 20일인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19일부터 25일까지 다채로운 ‘장애인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추진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주간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9, 20일 2일간 장애인복지관 및 구청에 마련되는 기념식장 조성 등 행사 준비기간을 거쳐 21일 제3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당당한 사회일원으로 살아가는 장한 장애인과 장애인을 위한 후원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한 기관이나 단체 및 개인에게 주어지는 ‘양천구 장애극복상’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의 장애극복상에는 장한장애인 부문 3명과 재활도우미부문 1개 기관 또는 단체와 개인 1명에게 각각 상패를 수여하고,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20여명에게도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하게 된다.

또한 23일부터 25일까지 양천문회회관 대극장에서 지역내 등록 장애인에게 무료영화 관람 행사가 열린다.

복지카드를 소지한 장애인 당사자는 누구나 무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해 장애인들의 문화적 욕구를 다소나마 충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19~20일 지역내 주민, 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인 UCC 및 표어,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 각 부분 당선작에 대한 시상은 21일 제3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시 시상할 계획이다.

구는 이외에도 국민 기초생활수급권자인 저소득 중증 재가 장애인을 방문?위로하고, 장애인 단체 행사 지원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동정어린 보조 대신에 진심어린 응원을, 차가운 편견 대신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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