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완결 대민 행정서비스는 전입신고, 주민등록증 분실신고, 장애인 증명 등 각종 신고 및 인허가 업무를 관공서를 방문 없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365일 24시간 언제든 인터넷으로 해결하는 온라인 민원처리 시스템으로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됐다.
구는 통신판매업 변경신고 등 28종의 인허가 업무 전자서식을 세분화하고, ‘정보통신공사 감리결과 보고확인서’ 업무를 추가해 서비스를 늘렸다.
또한 각종 휴ㆍ폐업 신고시 필요한 인ㆍ허가 신고서(필증)가 없을 경우 분실사유만 기재토록 개선해 민원처리를 간소화하고 대리 신청이 가능하도록 多자인증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이번에 추가되는 서비스는 출판사 폐업신고, 인쇄사 폐업신고, 비디오물 배급업 신규, 체육시설업 변경 등 29종이다.
이용 방법은 강남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의 ‘온라인 완결 대민 행정서비스’ 코너에 접속하면 신청에서부터 발급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어 간편하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온라인 완결 대민 행정서비스’를 운영해 온 결과 총 4825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이 중 전입신고가 4249건으로 전체의 8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그 외 통신판매업 변경신고,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서 등 576건이 처리됐다.
구 관계자는 “종이서류 없는 ‘온라인 완결 대민 행정서비스’는 관공서를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든 행정서비스가 가능해 편익은 증대되고 기회비용은 절감되는 우수한 서비스로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것”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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