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내 창의적 소통' 맞춤교육 스타트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8 1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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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6급 이하 대상 참여형 워크숍 진행··· 부학직원 전문가 육성·협상스킬 현지 실습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19일부터 6급이하 공무원 230명을 대상으로 부하직원 육성법, 동료 및 상급자와의 갈등해결 방법 등에 관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19일부터 28일까지 구 직원 6급이하 총 230명을 대상으로 구청 화곡동 별관과 구민회관 교육장에서 창의적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위한 맞춤형 현지방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 개인 또는 조직 차원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조직내 교류가 활발해지는 분위기를 구축,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맞춤형 현지방문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탈피, 각 직급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토론, 아이디어 개발실습 등 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교육이다.

이가형 한국러닝센터대표이사가 진행하는 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중간관리자인 6급 팀장급은 ‘내 부하 내 사람으로 만드는 코칭 과정’이라는 주제 아래 코칭의 이해, 휴먼스킬, 코칭 커뮤니케이션 스킬, 코칭 실습으로 구성했다.

이는 코칭기법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내 상하 갈등을 해결하며 후배를 전문가로 육성, 업무역량을 길러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7급 이하 직원은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갈등 해결 과정’이라는 주제로 사회적 갈등 해결의 기초개념, 갈등해결의 기본 전략, 갈등해결을 위한 토론 스킬, 갈등해결을 위한 협상 스킬, 성격유형에 대응한 윈윈전략, 갈등 협상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갈등해결을 위한 전략을 배움으로써 인간관계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직원들이 업무수행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긍정적으로 접근하여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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