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원 모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5 16: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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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50세미만 거주자 대상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동대문구립 여성합창단’이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50세 미만 거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구는 15일부터 30일까지 총 15명을 선발하는 구립 여성합창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음악을 좋아하고 합창에 관심 있는 지역내 거주 만 50세 미만의 여성이며, 신청 방법은 ‘입단신청서’ 제출 후 ‘실기테스트’를 받으면 된다.

‘입단신청서’는 구 문화회관(동대문구 답십리길 210-2) 1층에서 배부하며, ‘실기테스트’는 모집기간 중 화, 목요일에 ‘악보읽기’, ‘성악’ 등 2가지 종목으로 실시하게 된다.

합창단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 문화회관(2215-05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합창단원 모집에 선발된 인원은 앞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문화회관 소강당에서 합창 연습을 실시하게 되며, 매년 6, 12월에 개최하는 정기연주회, ‘동대문구민의 날’ 및 각종 구청 행사에 축하사절단으로 공연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 1991년에 창단된 ‘동대문구립 여성합창단’은 현재 34명의 단원이 지역내 ‘노인복지회관’, ‘위생병원’ 등을 찾아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위문공연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여성은 숨어 있는 자신의 예술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구민들은 부담 없는 공연으로 부족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달 말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하는 ‘동대문구립 여성합창단’의 합창경연대회 출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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