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중고 가구?가전제품을 수리해 저소득계층에 전달하는 ‘중고 가구?가전 무상지원 사업’을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지원을 필요로 하는 희망가정을 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홀몸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이며, 구는 재활용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부 및 수거된 물품을 수리한 뒤 희망하는 가정에 직접 운반·설치해준다.
지원제품은 세탁기·냉장고·TV 등과 같은 생활가전용품과 책상, 의자, 장롱 등 가구들로 재활용센터(429-6114)나 동 주민센터, 구청 청소행정과(480-1376)로 신청하면 상담한 후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강동구는 가전·가구를 기증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연락도 기다리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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