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아동 지킴이 활동 캠페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15 15: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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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회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와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회가 16일 오전 성수동 소재 경동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을 위한 ‘학교 아동 지킴이 활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되는 이날 캠페인에는 포순이 봉사단 50여명이 참여해 교통캠페인 및 호신용 호루라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호조 구청장은 “최근 어린이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 주변의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등에 대한 보호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어린이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보장해 주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16곳을 비롯해 총 152곳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내 20개 모든 초등학교내에 CCTV를 설치해 어린이 범죄 예방 및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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