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나눔장터 오는 22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15 15: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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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중고 생활용품ㆍ육아용품등 팔아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가 22일 구청 광장에서 중고 물품을 알뜰하게 장만하고, 취업 상담도 받을 수 있는 봄맞이 나눔장터를 연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 새마을부녀회와 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나눔장터에서는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교환할 수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주민센터별로 의류, 신발, 가방, 도서, 주방용품, 가전제품 등 중고 물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직접 만든 재활용 비누도 판매할 예정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유아용품을 나눌 수 있는 ‘사랑둥이 나눔장터’ 코너를 운영해 출산ㆍ육아용품, 장난감, 옷, 책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수익금은 저소득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여성 일자리 전문 지원기관인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취업상담버스’를 운영해 전문 직업 상담사를 통한 1:1 맞춤 상담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행사장 한 켠에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먹거리 장터도 열리며, 생활용품 판매 및 교환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구민참여코너’도 마련된다.

문의 (330-129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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