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일부터 11월18일까지 역사, 철학, 문학, 예술 등 기초적 인문학 교육으로 진행되는 ‘2010 희망의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좌 운영은 빈자, 장애인, 여성, 노인 등 자활참여자 및 노숙자들의 정신적 자립 및 사회복귀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지난 2일 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희망의 인문학 올해 참여대상자는 관악지역자활센터 30명, 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 35명, 관악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30명, 반석 희망의 집 30명 등 지난해보다 20명 늘어난 총 125명이다.
관악지역자활센터, 봉천지역자활센터, 관악일터나눔자활센터, 반석 희망의집(노숙자 쉼터) 등 총 4곳에서 진행되는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역사, 철학, 문학, 예술, 교양 등 학문의 가장 기초적인 인문학과정으로 약 8개월간 성공회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수진 및 저명인사 초빙 강연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수료자를 대상으로 성공회대학교에서 심화반까지 개설하여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인문학강좌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문집 발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희망의 인문학 강좌’의 내용 및 성과 강화를 위해 구청내 강의실(본관 6층 소회의실)을 추가 제공해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희망의 인문학 강좌’는 ‘관악인문대학’ 이란 타이틀로 지난 2006년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신청인원 대비 90%가 넘은 인원이 수료할 정도로 수강생들의 호응도와 참여도가 높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희망의 인문학 강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관악구가 운영한 '희망의 인문학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