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예방 길라잡이 900부 배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14 16: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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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보건소 연계 발간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최근 구 보건소와 연계해 계절별 유행전염병 등 59종의 전염병에 대한 예방법과 증상을 수록한 책자 900부를 발간, 학교, 보육기관 등 지역내 주민 이용도가 높은 시설에 배포했다.

구는 12일 각종 전염병에 대한 예방법과 증상을 수록한 ‘전염병 예방 길라잡이’를 발간, 총 900부를 지역내 관공서, 교육시설 등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책자 발간 및 배포는 ‘전염병 없는 건강한 세상, 강서구보건소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법정전염병 분류기준 및 신고방법과 절차, 우리나라 표준 예방접종 등에 관한 내용이 수록됐다.

또한 백신접종이 요구되는 해외여행지, 1830 손씻기란?, 전염병 예방수칙, 수인성 식품매개 전염병, 계절별 유행전염병 등 59종류의 전염병 예방법과 증상 등을 담았다.

특히 계절별로 유행하기 쉬운 전염병별로 원인균과 증상, 예방요령 등이 상세하게 소개돼있어 교육기관과 보육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의 보건책임자들에게 업무적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게 제작했다.

‘전염병 예방 길라잡이’는 많은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학교 등 교육기관에 260부, 보육기관 320부, 관공서 민원실 100부, 공항?여행사 50부, 기타 홍보활용에 170부 등 총 900부를 배포했다.

구는 책자에 해외여행자들을 위해 백신접종이 요구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소개, 여행 전 준비해야 할 의약품 품목 등이 수록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 관계자는 “365일 건강한 도시 강서를 만들고자 각종 전염병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수록한 길라잡이를 발간하게 됐다”며 “교육기관과 보육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의 보건책임자들이 전염병 예방에 있어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서구가 12일 발간해 학교, 관공서 등 주민이용도가 높은 시설에 배포한 ‘전염병 예방 길라잡이’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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