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심리치료 무료강좌 오늘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14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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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거마도서정보센터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거여2동 주민센터내 위치한 거마도서정보센터가 1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지역내 거주자 12명을 대상으로 책을 매개로 한 무료 독서심리치료 강좌를 연다.

구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거여2동 주민센터 2층 문화사랑방에서 바쁜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독서심리치료 강좌 ‘책으로 마음 열기’가 운영된다고 14일 밝혔다.

강좌는 ▲‘나’에 대한 탐구와 소개의 시간 ▲시 ‘힘들 때 그냥 울자’를 통해 우울증에 대처하는 법 ▲소설 ‘눈길’(이청준, 문학과 지성)을 통해 부모님과의 교감 ▲그림책 ‘짖어봐 조지야’(줄스파이퍼, 보림)를 통해 부모로서 자식을 대하는 마인드를 되짚기 ▲‘나의 장점 찾기’ ▲모방시 쓰기를 통해 자신을 ‘다시 바라보기’ 등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독서치료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강사가 맡는다.

거마도서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손쉽게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책 읽는 도서 송파’라는 송파구의 캐치프레이즈가 제대로 완성되기 위해 주민을 위해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449-2332)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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